즐거운사자K125300
다현이 진짜 어릴때부터 봤는데 이젠 진짜 숙녀가 다 되었죠~ 어릴때부터 춤선이 남다르다 싶더니 이젠 댄스도 너무 잘하고 노래도 너무 잘부르고~ ㅋ
김다현양 나올때마다 얼마나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는지~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트로트를 힘들지 않게 부르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이 편해지네요. 다현양은 원래는 국악을 배우던 아이였지만, 7살 때 전국노래자랑에 두 번 도전했다가 예심에서 탈락한 경험이 오히려 트로트에 대한 열정을 키운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어쩐지 목소리가 남다르다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