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파도 소리처럼 시원한 아현이의 꺾기! < 배아현 '바다가 육지라면'>

 

■ 파도 소리처럼 시원한 아현이의 꺾기!

< 배아현🎵 '바다가 육지라면'>

 

👉배아현은 시원한 음색과 절도 있는 꺾기로 재해석하며 무대를 청량하게 물들였어요.  

파도 소리처럼 밀려오는 감정선과 함께, 트롯의 정통미를 살린 창법이 돋보였고요.  무대 연출은 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 조명과 함께 몰입감을 더했죠.  

특히 후반부의 고음과 꺾기에서는 관객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고, ‘여름 트롯의 정석’이라 불릴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