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로맨틱 코미디 같았다는 표현이 적절한것 같아요. 재미있는 무대였지요
진짜 수밤은 예능인데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 같았어요
미스김이 고백 훈련받는 설정부터 재밌었는데, 김희재 등장하면서
스김아, 너 바보냐로 시작해서 애기야 가자라니, 이건 뭐 누가 안 설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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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진짜 예능이 아니라 드라마 한 편 본 줄 알았어요—설렘 폭발이었어요! “애기야 가자”는 명대사로 남을 듯해요
- 순수한악어V1476037
아니 방송이 너무 재밌는거 아닌가요?ㅎ 미스김님 표정이 너무 재밌었던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