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에 정서주×정슬님이 부르는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두분의 목소히는 횐상이네요 찻눈 보이스 정서주님과 고막여친 정슬님의 듀엣은 너무 환상이고 멋져요 노래 듣는 내내 정말 사랑해 빠질거 같았네요 두분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