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년만의 뽀뽀엔딩 ! 강진 &김효선은 영원한'동반자' 👉노래도 좋았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뽀뽀였죠. 강진 님의 박력, 김효선 님의 수줍음… 완벽한 조합! 둘째 낳고 처음이라니, 이건 레전드예요. 부부의 케미에 눈물 나고 웃음도 났어요. 수요일 밤에 제대로 힐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