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배아현님과 나영양 하모니 좋았지요. 노래에 담아낸 감성 좋았구요.
■ 감미로운 아현&나영의 목소리에( 귀호강도 두배 ! '또 만났네요'
이 무대는 귀도 눈도 호강했어요! 재즈 감성에 상큼함까지 더해져서 또 보고 싶은 무대였어요.
처음엔 감미롭고, 나중엔 신나고! 분위기 전환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흰 드레스 입고 나온 순간부터 심쿵! 두 사람의 하모니가 완벽 그 자체였어요. 무대 끝나고도 여운이 오래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