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절한 음색으로 고막을 녹이는 수요일 밤의 요정들이 만든 천상의 하모니! < 정서주&정슬🎵 '천상재회' > 👉짙은 감성과 섬세한 하모니가 돋보였어요. 두 사람의 목소리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진한 여운을 남겼어요. ‘고막 여친’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천상의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