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희재가 튕긴 건 가야금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던 거야~ < 김희재 '열두줄' >

 

■ 희재가 튕긴 건 가야금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던 거야~ 

< 김희재 🎵'열두줄' >

 

👉김희재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였어요.  

원곡의 애절함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깊은 울림을 전했고  진심을 노래한, 감성 가득한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