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큼한 두분의 무대 깜찍하고 귀여웠어요

상큼한 두분의 무대 깜찍하고 귀여웠어요

수요일 밤에 무대에서 펼쳐진 지윤님과 태연님의 꽃물 무대 잘 들었네요

이날은 두분이 정말 화사한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미셨는데요

봄날의 시작을 알리는듯한 두분의 무대가 너무 귀엽고 깜찍하더라구요

그 와중에 두분의 가창력도 정말 훌륭했고 무대매너도 좋았어요

이런 두분의 무대를 한번만 본다는게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도 또 듀엣을 결성해서 멋진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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