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이 피면 모란으로~~ 이 노래 제목이 상사화 였군요~~ 무대 배경에 상사화 보니 급 귀멸의 칼날 생각나는 나 ㅋ 상사화 꽃말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 노래가 참 슬프네요 희재님 목소리에 미애님 화음이 싹 입혀질 때 너무 감동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