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1절 희재님 차분히 집중하며 진중하게 너무 잘 부르셨어요 미애님이 화음 넣으시는데 죽이네요 미애님은 2절 편하게 가볍게 잘 부르십니다 미애님은 갈수록 감정담아 애절하게 부르시는데 매료되고 훅 빠져서 보게 되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