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스김, 한여름밤 홀린 '흥' 폭발

미스김, 한여름밤 홀린 '흥' 폭발

 

미스김은 첫소절부터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로 순식간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튜디오 전체를 울리는 듯한 속이 시원해지는 가창력과 구성진 창법은 미스김만이 해낼 수 있는 전매특허 무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스김은 윤향기 사부에게 사랑의 총알을 보냈고, 윤향기도 밝게 웃으며 화답했다. 윤향기는 ‘마지막 술잔이나 비우고 가서’라는 구절에서 염유리와 함께 술잔을 부딪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만큼 미스김의 무대에 푹 빠져든 모습이었다. 이처럼 신명 났던 미스김의 무대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진짜로 너무나 시원한 가창력 때문인지 무대를 보면서 

저도 몰입하면서 들었던것같아요 역시나 믿고 듣는 가창력 

미스김님 무대 너무나 잘들었습니다 최고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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