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나상도님 무대 즐겁게 만들기 위한 노력 엿보였어요. 열정 느껴졌구요.
가수 경력 도합 187년! 대한민국 가요계 산증인
88세의 영원한 멋쟁이 <쟈니리>
가요계 레전드 <윤항기>
님과 함께 한
흥미진진했어요.
언제나 흥이 많은
나상도님은
현당님의
'껄껄껄'
노래 선곡해
전주 나오자마자
'일어나 주세요'
'함께 즐겨주세요'라고
호응유도의 말을 소리치고
손으로
빵야 빵야 동작을 하며
분위기 후끈하게 만들었어요.
나상도님이
간주 나올때는
'조오타'
라고 추임새도 넣어서
매우 흥겨워서
좋았어요.
더욱더 흥겨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