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요일 밤에 서주님의 감성은 흉내조차 못내겠어요

수요일 밤에 서주님의 감성은 흉내조차 못내겠어요

서주님이 수요일 밤에 무대에서 송인을 감미롭게 불러주셨네요

9살 지우군과의 1:1 대결이었는데요

마치 오디션을 연상하게 할만큼 각잡고 노래를 부르셨네요

역시 감성 보이스는 서주님을 따라갈수가 없네요

무대 끝나고 붐님이 9살 상대로 너무 심했다고 타박주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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