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자 쟈니리와의 역사적인 만남이었죠 최고령 가수와 최연소 진의 듀엣이라는 점에서 너무 의미있어요 감동의 메시지가 크고, 세대 차이를 넘나드는 무대라고 느껴졌어요 정말 세대를 초월하는 감동을 주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