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밤엔 이조합이 최고! 재주 많은 오누이! < 김희재X정서주 '정든 님' > 두 분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순간, 소름이 돋았어요. 정서주님의 맑은 보컬과 희재님의 안정감이 완벽했어요 목소리 합이 너무 잘 어울려서 귀가 호호강고, ‘정든님’ 가사가 더욱 와닿는 느낌이었어요. 오누이팀 케미에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