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예쁜 미남에서 중후한 마성의 매력 윤수일님 멋져요

예쁜 미남에서 중후한 마성의 매력 윤수일님 멋져요'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15회는 '사연 있는 아파트' 특집으로 진행되었는 데요. 

첫 스타트로 황홀한 고백를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구어 주신  윤수일님은 자신의 명곡 '터미널'의 탄생 비화를 공개했는데요.. 그는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떠났던 사연과 함께 "그 소녀가 고속버스터미널에 와서 울었다"는 설명을 덧붙이며 감동을 자아냈다.

 

예쁜 미남에서 중후한 마성의 매력 윤수일님 멋져요가수 윤수일님은 로제의 '아파트' 흥행에 대한 소감으로 원조를 강조하며,  로제 덕분에 삶의 활력이 다시 피어나는 것 같다고 감사를 표하셨네요^^.

 윤수일님은 은퇴 준비를 하던 중 초대를 받아 인생을 오래 살고 봐야 한다고 말하며 건강을 보여 주셨네요  

예전 진짜 미남이셨는데,,

이제는 중후한 매력을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즐거운 무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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