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15회
사연있는 아파트의 밤
수방울 자매로
무대에 오른
염유리님과 김소연양
감성 가득하고
간드러지는 무대 넘 예뻤어요.
은방울 자매의
'마포 종점'
노래를 선곡해
두 가수님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 리듬에 맞추어
살랑 살랑 춤을 추며
간드러지는 음색으로
완벽할 정도의 강약 조절하며
넘 잘 불러서
완전 돋보였어요.
현대 신세대 은방울 자매라고 해도
적절할 정도로
노래 참 잘 불러서
박수 많이 보내주고 싶었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