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오유진양의 무시로 무대는 기타 전주로 감미로운 분위기를 살리며 차분한 음색과 귀여운 댄스로 반전 매력을 더했어요 관객들은 새로워진 편곡에 빠져들었을 것이고 무시로의 섬세한 감정선이 잘 전달되었네요 앞으로의 무대가 더욱 기대됩니다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15회차에서
수방울 자매와 대결을 펼치게 된
오유진양
나훈아님의
'무시로' 노래를
본인 버전(편곡버전)으로 잘 불렀어요.
전주는 기타선율로 시작이 되어서
감미로운 분위기 연출이 되었고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처음 노래 도입할때는
잔잔하고 차분하게
노래를 불러서
무시로 나훈아님 버전과는
처음부터 다른 느낌 들었어요.
노래할때는 차분하게 예쁜 음색으로
부르고
중간 중간 간주나올때는
특유의 귀요미 댄스를 활짝 웃으면서
살랑 살랑 추어서
반전매력도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