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15회차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원한 오빠 윤수일님
'황홀한 고백'
노래한 무대
매력적이었습니다.
까만 선글라스 끼고
화려한 무대의상 입고
무대에 올라
예전 스타일 그대로 살리며
멋있게 노래를 불러서
정말 멋졌습니다.
후배 가수들이
윤수일님 옆에서
함께 흥을 띄어 주어서
훈훈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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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15회차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원한 오빠 윤수일님
'황홀한 고백'
노래한 무대
매력적이었습니다.
까만 선글라스 끼고
화려한 무대의상 입고
무대에 올라
예전 스타일 그대로 살리며
멋있게 노래를 불러서
정말 멋졌습니다.
후배 가수들이
윤수일님 옆에서
함께 흥을 띄어 주어서
훈훈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