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노래를 가장 고귀하게 부르는 거 같아요 수밤 끝나고 이시간까지 엄마꽃 계속해서 듣고잇는데도 가슴 뭉클한 감정이 자꾸 밀려오면서 눈물이 멈출줄 모르네요 정서주 가수님은 역시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성 천재임이 틀림 없습니다 진짜 진짜 감동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