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감성부터 무대매너까지 미스김이니까 가능했던 무대

감성부터 무대매너까지 미스김이니까 가능했던 무대

 

 

미스김이 기러기 아빠 불렀는데, 두 사람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의상도 초록빛 드레스 딱 맞춰 입고 나오는데 이번 드레스 픽 너무 잘해서 잘 어울렸어요~

대결 상대였던 최여원님도 진짜 잘했지만, 미스김의 조화가 워낙 탄탄해서 2연승 한 게 괜히 아니더라구요

 

 

 

 

트로트계 아이돌_배너2.webp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