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밤 저속노화의 밤이라니 '살아야 할 이유'

수밤 저속노화의 밤이라니 '살아야 할 이유'

 

 

 

살아야 할 이유 부르는데 분위기가 진짜 감성적

윤항기님이 내 스타일이라고 하신 거 이해가 갔어요

근데 확실히 희재님 발라드에 감정 실리는 거 보면 장르 상관없이 자기만의 색이 있긴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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