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은 '조영남 팀'에서 대결을 펼쳤고, 2라운드 듀엣 대전에 나섰다. 김소연은 나상도와 팀을 이뤄 무대에 올랐다. 나상도는 "늘 감사합니다"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소연은 "소연이의 '소', 나상도의 '나'를 따서 'So Nice'라는 팀명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무대 시작과 동시에 김소연은 남다른 표정 연기로 상황극을 펼치며 몰입감을
올렸던것 같아요 진짜로 두분 호흡이 너무 잘맞고 무대 준비를 너무 잘해서
너무 재미있게 봤던것같아요 !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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