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에서 "그시절 청춘의 음악 속으로" 염유리님이 " 사랑이야" 를 부르네요 노래와 목소리의 조합이 너무 아름답게 어울려 깊은 감상을했네요 너무 좋은 무대었어요
즐거운사자K125300사랑이야의 세미 성악 버젼 느낌? ㅋ 이 노래가 확실히 부르기 어려운 노래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유리님도 잘 부르셨지만 더 초연하게 불러야 하는 것 같았다는...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노래와 목소리의 조합이 아름답게 어우러졌어요. 세미 성악 느낌도 살짝 느껴져서 색다른 매력이 있었고, 부르기 어려운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한 점이 인상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