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서주가 부르니 더욱 슬픈 엄마꽃이에요

뜨거운체리W116946

서주양이 매우 애절하게 엄마꽃 노래를 불렀지요. 가슴 먹먹해지는 무대였습니다.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정서주의 목소리에 슬픔이 묻어나서 ‘엄마꽃’이 더 애절했어요. 
듣는 내내 마음이 울컥했어요.

즐거운사자K125300

서주의 노래실력도 한몫했지만 뒤에 엄마 사진이........
엄마 건강하게 잘 살아 계시는데도 괜히 울컥하게 했어요 ㅋㅋ

행복한강아지E127803

정서주님 목소리랑 엄마꽃 노래가 잘 어올렸어요. 무한 감동입니다.

자랑스러운사슴L127816

정서주님이 부른 엄마꽃 잘 들었어요. 가슴속 깊은 울림을 주네요.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목소리에 슬픈 감성이 묻어나서 시청자를 울리네요. 정말 감동이었어요.

무한한오리A127820

이 노래 들으니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날꺼 같네요. 서주님 가창력 인정합니다.

즐거운사자K212400

서주양 목소리가 더 감정이입하게 하네요
듣다보니 울컥하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