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따라 성훈이가 잘생겨 보이는 마법🎵 ‘바람 바람아’ 👉부드럽고도 깊은 울림을 주는 무대였습니다. 감정이 절제된 듯하면서도 풍부하게 느껴졌어요. 바람처럼 지나가지만 여운은 오래 남네요. 안성훈님 덕분에 가슴 따뜻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