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Rivers Of Babylon 노래한 무대 보면서 그시절 추억들도 떠올랐지요. 쎄시봉 목소리 여전히 감미로워서 넘 좋았어요.
🌞 그때 그 시절⛅ 찬란하게 빛난 쎄씨봉의 청춘 ‘Rivers Of Babylon...’
👉‘Rivers Of Babylon’ 듣는 순간, 그 시절 청춘이 떠올랐어요. 쎄시봉의 목소리는 여전히 따뜻하고 감미롭네요.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무대였어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성이 참 좋아요. 이런 무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