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윤형주님을 티비에서 뭔가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네요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후배들과도 멋진 듀엣을 선보여주셨네요
🎶 윤형주와 후배들의 따스한 하모니
윤형주 & 김희재 & 미스김 & 나영 — ‘우리들의 이야기’
👉네 분의 목소리가 어우러질 때 소름이 돋았어요.
포크와 트롯이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어요.
윤형주님의 감성에 김희재님의 섬세함까지 더해져서 완벽! 미스김과 나영님의 밝은 에너지도 무대를 빛냈어요.
진짜 음악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