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눈물의 블루스 노래 열창했어요. 진중하게 노래 불렀구요
눈물의 블루스를 나영의 스타일로 소화하네요
주현미 님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 들어서
새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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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꺾기 창법이 곡의 애절함을 더 깊게 만들어줬어요. 듣는 내내 몰입감이 대단했어요.
- 상냥한벚꽃O207583
열정적이었어요 애절한 무대 좋았어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나영님이 부르는 눈물의 부르스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 밝은펭귄L59202
맞아요~ 나영님만의 스타일로 애절하게 잘 부르셨어요
- 혁신적인계피F232435
젊은 세대가 새롭게 해석하는 곡인듯 해서 더 좋았어요 의상도 퍼펙트에요
- 섬세한낙타N244336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어요 너무 멋있었어요
- 화려한프레리개D125522
나영님만의 색깔로 표현했네요 빨간 드레스 이뻐요
- 즐거운사자K212400
나영님 역시 목소리에 힘이 있더라구요 보고 있으면 점점 더 듣게 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