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17회 아빠의 도전 슈퍼맨의 밤 5라운드 김용필님과 대결을 펼친 나영양 주현미님의 ‘눈물의 블루스’ 노래 선곡해 장효석 감독님의 섹스폰 연주와 함께 감성 절절하게 담아 부르며 애절한 무대를 만들었어요 나영양의 애틋한 감성표현과 감독님의 섹스폰 연주가 어우러져 더욱 더 애절함 가득한 무대 완성되어서 감동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