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김용필님입니다 중후한 저음이 정말 매력적이예요 아나운서의 톤은 다르네요 용필님의 아드님이 응원영상까지 보내서 더 울컥하게 만들었어요 용필님이 아드님의 응원에 가슴이 먹먹해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사춘기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 용기내서 응원영상 찍은 아드님 멋지네요 응원을 받아서인지 용필님의 무대는 손색이 없었어요 감성과 낭만에 녹아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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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김용필님입니다 중후한 저음이 정말 매력적이예요 아나운서의 톤은 다르네요 용필님의 아드님이 응원영상까지 보내서 더 울컥하게 만들었어요 용필님이 아드님의 응원에 가슴이 먹먹해 눈물을 삼키는 모습을 보여주더라고요 사춘기시간을 보내고 있다는데 용기내서 응원영상 찍은 아드님 멋지네요 응원을 받아서인지 용필님의 무대는 손색이 없었어요 감성과 낭만에 녹아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