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님과 미스김님이 수요일 밤에 무대에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셨네요
이번 무대에선 기러기 아빠를 불러주셨는데
두 분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노래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주신것 같아요
뛰어난 기교부터 간드러지는 음색까지 정말 완벽한 무대였네요
0
0
아현님과 미스김님이 수요일 밤에 무대에서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하셨네요
이번 무대에선 기러기 아빠를 불러주셨는데
두 분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노래에 새로운 매력을 더해주신것 같아요
뛰어난 기교부터 간드러지는 음색까지 정말 완벽한 무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