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밤에서 염유리님 김소연님 프로젝트 듀엣팀으로 소리소리로 무대를 했는데
두분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시고 무대에서 호흡도 너무 좋더라구요
수밤 말고도 듀엣으로 앨범 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무대에서는 유미의 아모레미오를 불렸는데 라틴 편곡으로 노래 뿐만 아니라
노래에 맞춘 고난도 안무와 퍼포먼스로 매혹적인 무대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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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밤에서 염유리님 김소연님 프로젝트 듀엣팀으로 소리소리로 무대를 했는데
두분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시고 무대에서 호흡도 너무 좋더라구요
수밤 말고도 듀엣으로 앨범 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무대에서는 유미의 아모레미오를 불렸는데 라틴 편곡으로 노래 뿐만 아니라
노래에 맞춘 고난도 안무와 퍼포먼스로 매혹적인 무대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