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쎄시봉을 다시 보게 되다니

어르신들이라 이렇게 TV 프로그램에서 다시 완전체로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못했는데

보게 되어 너무 좋더라구요.

저보다는 엄마 시대 분들이긴 하지만, 

영화로도 접해봤고, 노래로는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반가웠고, 또 반가웠습니다.

엄마는 왠지 노래 들으니 눈물이 핑 돌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세월은 참 유수와 같이 흘렀지만, 좋은 노래는 영원하니 

앞으로도 이 좋은 노래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네 분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쎄시봉을 다시 보게 되다니쎄시봉을 다시 보게 되다니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