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 토요일밤에 부르는 성훈님 어떻게 안좋아해요 어쩜 매번 좋은노래만 들고와서 잘불러가지고
매번이렇게 반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무대는 왜인지 모르겠는데 성훈님만의 섹시함이 느껴졌어요
안경끼는것도 멋지고 벗은것도 너무 잘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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