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상도님 이상형이 하얀여자인지 몰랐네요.
반대가 끌린다는 말처럼
반대가 이상형 인가봐요.
이번에 준비한 곡이 <니> 라고했는데
시작 전에 유키스의 만만하니
노래가 나오더니 갑자기 학씨~ 이러는데
다같이 너무 따라하는게 웃기네요.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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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도님 이상형이 하얀여자인지 몰랐네요.
반대가 끌린다는 말처럼
반대가 이상형 인가봐요.
이번에 준비한 곡이 <니> 라고했는데
시작 전에 유키스의 만만하니
노래가 나오더니 갑자기 학씨~ 이러는데
다같이 너무 따라하는게 웃기네요.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