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부끄부끄 노래 넘 예쁘게 잘 불렀어요.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 러블리했구요.
수요일 밤에’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로 올하트를 달성하며 ‘트로트 여신’의 존재감을 빛냈다.
김소연과 나영, 염유리는 윙크의 메가 히트송 ‘부끄부끄’를 선곡해 무대를 펼쳤다. 애교가 묻어나는 상큼한 도입부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김소연은 신나는 퍼포먼스에 이어 매력적인 목소리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진짜로 너무나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
역시나 믿고보는 무대인것같아요 최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