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의 맑은 음색, 염유리의 감성적인 톤, 나영의 안정감이 잘 어우러졌어요.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으면서도 하나의 팀으로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화음이 자연스럽고, 서로의 파트를 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음악적 합이 뛰어나서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죠. 이 조합은 앞으로도 자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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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세가수 넘 러블리했어요. 예쁘고 귀여웠구요.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너무나 보기좋더라구요 ㅎㅎ
너무 이뻐요 !ㅎㅎ
섬세한낙타I116736
쏘리영의 부끄부끄 귀엽고 발랄하며 정말 간드러졌어요~
특히 소연님의 사랑스러운 비음이 선곡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