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에 김소연님이 진미령님의 " 말해줘요" 를 부르는데 애교와 콧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드네요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김소연님의 무대는 시작부터 분위기를 환하게 밝혀주는 힘이 있었어요. ‘말해줘요’를 애교 섞인 콧소리로 부르는데, 그 표현이 너무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워서 미소가 절로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