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19회 진수성찬의 밤 김희재님 진미령님의 ‘소녀와 가로등’ 노래를 선곡해 촉촉한 감성 담아 애절하게 잘 불렀어요. 쓸쓸하고 절절한 노래의 의미를 잘 파악하고 적절한 감성을 담아 노래를 불러서 김희재님 무대는 감동으로 가득 채워졌어요. 장르에 따라 적절하게 노래를 잘 소화하는 김희재님 오래 오래 스타로 자리매김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