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소녀 감성의 진미령님 정서주님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축가로 딸이 있는 아버님들이 딸 결혼식장에서 많이 울게 만드는 노래라고 하더라고요

가사를 들어보니 그맘이 백번 천번 이해가 갔습니다

너무 뭉클하고 왈칵하게 만들더라고요

곡은 슬픈 곡이 아닌데 가사가 그렇게 만들어줍니다

진미령님의 스킬과 정서주님의 맑은 음색이 잘어울리는 곡이었어요

소녀 감성의 진미령님 정서주님 내가 난생 처음 여자가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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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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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랄한자두A237566
    두가수님이 감성 잘 담아내었어요. 목소리 잘 조율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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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V127495
    음색합이 되게 좋더라구요 두분다 노래를 너무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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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재적인팬더G137619
    두분 목소리최고네요
    감미로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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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왈칵하게 하는 가사에요 두분의 하모니가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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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양B205228
    진미령님과 정서주님의 목소리가 가사와 잘 어우러져 감동을 주네요 결혼식장에서 아버님들의 눈물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뭉클한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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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고양이I130204
    저도 눈물이 질끔나온 무대였어요
    진미령님은 너무 아름 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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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M242374
    몸에 우아함이 배신것같네요. 공주님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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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S125849
    축가로 많이 부르는 노래였군요
    노래 가사가 인상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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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R229384
    정말 가사가 듣는 내내 뭉클했어요 두분 음색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