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이 감미로운 두 분의 미운 사랑이었습니다 너무 스윗해서 귀가 호강했네요 즉석 듀엣무대여서 짧았지만 임펙트가 강한 무대였어요 더 길게 보고 싶었는데 아쉽더라고요 다음번에는 더 길게 무대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