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에 윤수일님 나오셨어요~ 아파트의 원조!! 누구나 다 아는!! 그 아파트를 부르셨더랬죠~ 옛 모습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세월이 참 많이 흘렀습니다. 정서주양과 찻잔의 이별 불러주셨어요. 윤수일님 만의 그 느낌은 여전하시네요~ 두 분 듀엣곡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