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서주님이 불러주는 엄마꽃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서주님이 불러주는 엄마꽃~~

오늘도 가슴을 울리네요.

귀한 음색에 오늘도 귀호강을 하네요.

노래하는 요정님 우리에게 오늘도 위로를 주네요.

엄마 엄마꽃~~~

서주님이 불러주는 엄마꽃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서주님이 불러주는 엄마꽃에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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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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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애절하게 넘 잘 불렀어요. 감정 집중하며 노래 소화 넘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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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엄마라는 단어는
    늘 눈물이 따라다니네요
    노래와 잘 어울리는 서주양의
    목소리가 찰떡궁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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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아련하게 부르는 서주님의 노래가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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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쾌한고양이I130204
    요정 서주님 엄마꽃 애절하고 아련하게 완벽히 잘 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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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서주님의 목소리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손길 같아요. 
    ‘엄마꽃’이 더 특별하게 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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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사포딜라S206761
    좋아요항상응원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콘서트 설레임으로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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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멧돼지C212527
    서주양이 불러서 더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더 집중하면서 봤던 무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