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의 열기가 금요일로 옮겨왔네요. 서주님과 나영님의 듀엣 좋으네요. 서주님 역시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두분의 화음이 너무 좋았어요. 사랑아 가자. 정서주님과 나영님의 첫 듀엣인데 상큼발랄 케미 신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