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님의 청량한 미련때문에 목소리가 완전 요정..ㅠㅠ 미련때문에~~ 제가 다 가슴이 아프네용..ㅠㅠ 절절한 목소리와.. 표현이 찰떡이에요~ 저 가녀린 몸에서~~ 정말 대박입니다리!! ㅎㅎ 언젠가는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