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를 제대로 보여준 성훈님과 상도님의 무대였어요ㅎㅎ 처음엔 가사 표현에 충실한 무대를 보여주다가 한 여성분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고조됐는데요 댄스와 함께 아주 후끈해지더라구요ㅋㅋ 노래와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진 한 편의 뮤지컬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