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야 하는데... 정서주 님 한마디 한마디를 들으며 함께 그 감성에 빠집니다. 서주양의 가창력이 진화하고 있음을 실감 합니다. 더 깊고, 더 예리해지고, 더 다양해지는 감성과 표현력... 매년 TV의 해상력과 밝기가 업그레이드 되듯이 부르는 노래 마다 새로움과 원숙함이 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