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Q133283
사람마음을 울리네요 너무 아련한 무대였어요
희재님만의 감성은 정말 따라갈자가 없네요
희재님이 뒤늦은 후회 부르셨는데
어찌나 애절한 감성을 잘 살려서 부르시는지
감성이 뚝뚝 묻어나오는 무대였어요
듣는 제가 가슴이 다 아릴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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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편안한키위M127350
감성이 진짜 장난아니죠 가을에 딱 어울리고 뭔가 더 발전한거 같아요
- 사려깊은해바라기D117072
‘뒤늦은 후회’를 부르는 희재님의 목소리에 애절함이 가득 담겨 있었어요.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성 무대였습니다.
- 놀랄만한코알라F1659809
뒤늦은 후회 무대라니 감성 꽉 채우셨네요. 금요일의 남자답게 앞으로도 수밤 꽉 잡아줘요.